시립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지난 12월 10일 ‘2024 디지털 과의존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과의존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센터가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적극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는 스냅샵 포토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포토부스를 통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캠페인 메시지를 쉽고 즐겁게 받아들였다. 스냅샵 포토키오스크는 행사 분위기를 살리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스냅샵 관계자는 “시립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의 이번 캠페인에 새로운 디지털 소통 문화로써 당사 제품이 활용되어 성공적인 행사 진행에 기여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스냅샵이 가지고 있는 장점 및 차별성으로 각종 캠페인 및 행사에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냅샵은 100% Made in Korea 제품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더 많은 파트너사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출시하여 포토키오스크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스냅샵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과 협력하여 디지털 기기를 통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시하며 더욱 많은 기관과 기업들이 포토키오스크를 통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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