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청소년의 성문화 및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예방 교육과 공동연구, 청소년 교육 및 활동프로그램의 공동개발과 운영에

대한 협력을 계획하고, 향후 직원 및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혜연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센터장은 “청소년 스마트미디어 과의존과 성문화에 대한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을 통해 성숙한 청소년들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문향숙 기자(shinnakhyung@hanmail.net)

[출처] http://www.gsinews.tv/ArticleView.asp?intNum=11215&ASection=001001